"대를 이어 피어나는 매화 향기처럼"
'기름진 땅이 되지 말라' 하셨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욕심 없이 올바른 길을 걷고자 노력해 온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 살 어린 아이의 기억에 박힌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차가운 포승줄과 쇠고랑이었고, 그것은 평생을 가두는 아픔이었습니다.
이제 여든다섯의 나이에 이르러, 그 오랜 트라우마의 사슬을 끊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려 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아버지 이육사 지사와 진성이씨 일족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세상에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뚫고 피어나는 매화처럼, 이육사 선생의 꺾이지 않는 푸른 의식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합니다.
잊혀져 가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일깨워 올바른 역사의식을 세웁니다.
우리 사회의 억울하고 슬픈 이웃들의 손을 잡고, 따뜻한 위로를 나누며 배려의 삶을 실천합니다.